극찬 쏟아진 ‘서울의 봄’, ‘한국영화의 봄’ 앞당길까
22일 개봉하는 황정민, 정우성 주연 영화 ‘서울의 봄’이 호평 속에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흥행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사진은 영화의 한 장면.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명품 배우 황정민·정우성 주연
시사회 이후 호평…예매율 1위
손익분기점 450만 넘을지 궁금
배우 황정민·정우성 주연의 영화 ‘서울의 봄’이 들썩이고 있다. 22일 개봉을 앞두고 열린 시사회 이후 역대급 호평이 이어지면서 예매율 1위에 올라섰다. 특히 감염병 사태 이후 최악의 침체기에 빠져 있는 극장가에 ‘서울의 봄’이 한국영화의 ‘봄’을 앞당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 최고의 영화” 극찬 쏟아져
‘아수라’, ‘무사’, ‘태양은 없다’, ‘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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