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즈만 방한’ 명장 시메오네 감독 “팬들은 세계적인 선수들 볼 수 있을 것”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과 코케가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시리즈 1차전 팀 K리그와 경기를 하루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뉴시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선수들의 출전시간과 이강인(파리생제르망)에 대해서도 답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7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막을 올리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에서 팀 K리그(감독=홍명보)와 격돌한다.
1903년 창단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레알 마드리드-FC 바르셀로나와 함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를 대표하는 클럽으로 리그 11회, 코파 델 레이(국왕컵) 10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회 우승을 차지했다.
25일 첫 한국 방문길에 명장 시메오네 감독을 비롯해 앙투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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