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준엽, 故 서희원과 살던 집 경매 넘어가나…”매달 4,300만 원 갚아야”
[TV리포트=박정수 기자] 클론 구준엽이 아내 故 서희원과 함께 지냈던 저택이 경매에 넘어갈 위기에 놓였다. 5일, 대만 이핑뉴스는 “서희원이 남긴 타이베이 신의 소재 저택은 4억 6,000만 대만달러(한화 약 202억 1,240만 원) 상당으로, 매달 100만 달러(약 4,394만 원) 이상의 모기지를 갚아야 한다. 대출금 내는 이가 없다면 경매에 넘어갈 수 있다”라고 전했다.
서희원은 생전 2채의 집을 소유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진다. 타이베이 신의에 있는 저택은 서희원과 구준엽이 함께 거주했던 곳이다. 결혼 전 구입해 현재 모친 황춘매가 갈 고 있는 국가미술관 주택도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부동산 정리에도 시선이 모이고 있다.
매체는 “만약 구준엽이 공유상속을 한다면 왕소비가 자녀들의 부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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