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건강이슈·안우진 병역의무…” 美도 안다, 왜 그들이 당장 ML 꿈을 꾸기 어려운지
강백호/마이데일리
강백호/마이데일리
강백호/마이데일리
강백호/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것이 사실이 아닌 유일한 선수는…”
팬그래프는 지난달 29일(이하 한국시각) 아시아에서 메이저리그로 건너올 수 있는 선수들을 그룹 별로 나눠 분류했다. KBO리그만 보면, 당장 메이저리그로 향하는 슈퍼스타 그룹에 이정후(25)가 있다. 이정후는 포스팅이 임박했다.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고척=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고척=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자신만의 길을 향해 나아가는 그룹에는 이정후가 또 있고 고우석(LG 트윈스)과 에릭 페디가 있다. 메이저리그 복귀 혹은 진출을 추진하는 선수들이며, 몇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