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 불륜녀와 잠적…”연락 끊고 무단 결근”
배우 강경준(40)의 상간녀로 지목된 유부녀 A씨가 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 일요신문에 따르면, A씨는 자신과 강경준 관계가 보도된 후부터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이 분양대행업체에서 함께 근무했다. 강경준은 비정규직으로 6개월여 동안 이 업체에서 일해왔지만, 사생활 의혹이 불거진 뒤 업체에서 해명을 요구하자, 두 사람은 “오해가 있다”고 해명했다. 이후 강경준과 A씨는 지난 4일부터 잠적해 이날까지 업체에 무단 결근했다.
A씨는 이 업체의 정규 직원이었고, 강경준은 비정규 직원이었다. 업체는 A씨에게 해고 예고 통지서까지 보냈지만 여전히 연락두절 상태며, 비정규직 강경준에 대해선 퇴직 통보를 한 상태다.
강경준은 지난달 26일 상간남으로 지목돼 5000만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