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그래미 뮤지엄, 한 층 털어 ‘하이브 K팝 유산’ 전시한다
BTS·세븐틴·아일릿 착용 아이템 대규모 첫 선…뉴진스는 홍보물에 없어
지난 2021년 3월 그래미 첫 단독무대 펼친 방탄소년단[연합뉴스 자료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방탄소년단이 지난 2021년 3월 15일 한국 가수 처음으로 음악계 최고 영예의 그래미 어워즈에서 단독 무대를 펼쳤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그래미 뮤지엄(GRAMMY MUSEUM)에서 방탄소년단(BTS)과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하이브 아티스트들의 무대 의상과 컨셉 사진 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규모 전시회가 열린다.
9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그래미 뮤지엄은 다음 달 2일부터 9월 15일까지 ‘하이브: 위 빌리브 인 뮤직'(HYBE: We Bel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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